말차파르페 썸네일형 리스트형 가격만 비쌌던<카페 푸드떼>솔직후기 안녕하세요 주말을 맞아서 안국역으로 힐링하러 출발 그럴싸한 비쥬얼의 카페 차를 좋아했던 나는 차가게라 나름 기대함 이렇게 차 종류가 다양했다 차 그릇과 접시들이 다양하게 있음 내가 앉은 옆자리 선반에 이렇게 다양하게 전시됨 자리도 남아도는데 원하는 자리 못가게하면서 진짜 이상한곳으로 잡아줌 심지어 예약까지 했는데!! 자리가 문바로앞ㅎ_ㅎ!! 그래서 일단 어이없음 1타겟 찻잔 모으는게 취미인가? 이쁜 것들도 많이 있었음 이렇게 다양하게 있었다 웰컴차라고 했다. 도착한지 5분뒤쯤에 이렇게 하나 나옴 다른 것과 함께 먹고 싶어서 안먹고 기다리고 있었음 40분 뒤에 이렇게 나옴 너무 오래 걸린다고 컴플레인 넣었더니 서비스로 준 말차티. 서비스로 이런거 안줘도 된다고..... 나는 말차티 별로라구...😭 화과자라.. 더보기 이전 1 다음